순천만으로 가는 길입니다.
날도 좋고 벚꽃도 한창이라 풍경이 정말 좋았어요.
바로 옆에 넓은 주차장이 있는데 유료에요.

순천만은 철새로 유명하죠.
들어가는 입구 쪽도 이렇게 예쁘게 되어있어요.
입장료는 한 사람당 2천원입니다.
순천 시민은 무려 50% 할인해서 천원이구요.

안으로 들어가면 산책로가 나와요.
벚꽃이 활짝 피었더라구요.

갈대밭에 들어가기 전에 열차를 타는 곳이 있어요.
주변을 한 바퀴 돌고 온다는 데 저는 못 타봤네요.

그럼 이제 갈대밭을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.

 

갈대는 다 어디로...?

 봄에 베어야 예쁘게 자란다고 하네요.

보시는 봐야 같이 갈대밭 사이를 걸을 수 있어요.
지금은 새순이 돋아나고 있네요.

 

잘리지 않은 쪽의 풍경.
멋지죠?

그럼 용산전망대를 올라가 보도록 하겠습니다.
사람들이 사진찍어 올렸던 장소가 용산전망대에요.
산길이라 오르긴 힘들지만 여길 가야지만 순천만에 왔다고 할 수 있어요.

 

전망대에 오르기 전 마지막 화장실

 

올라가는 길은 2가지가 있는데요 '명상의 길''다리아픈 길'이에요.

 

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풍경이에요.
전에 왔을 때랑은 다른 모습이었는데 계절마다 모습이 달라진다고 해요.

저 같이 운동 부족인 사람도 무난하게 헉헉 거리면서 올라오실 수 있습니다.
산길이라 연세가 좀 있으신 분들은 어려울 지도 모르겠네요.

 무인 엽서 판매대. 받는 날짜를 지정할 수도 있어요.

야간에는 출입 통제하고 있는데 2시간 정도 걸으면 충분히 보실 수 있어요.
4월 20일부터 정원박람회가 시작하는데 같이 보러 오시면 좋을 거 같아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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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maeLov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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