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. 3. 28. 18:00
저는 아트샵이나 작은 소품 파는 곳을 좋아해서 꼭 여행갈 때마다 들르곤 하는데요.
이번에는 책갈피를 구입했어요.
다른 귀여운 동물도 많았지만 저는 코알라를 골랐어요.
절대 때 탈까봐 검은 색 고른거 아닙니다.
요즘 책을 좀 읽기 시작했는데 책갈피가 없어서 아무거나 끼어놓고 있었거든요.
사용 방법입니다.
짜잔~!
코알라가 매달려 있는게 정말 귀여워요.
몇 개 더 살 걸 좀 후회했네요.
인터넷을 뒤져보니 큰 서점 가보면 판다고 해요.
가격은 3천원으로 부담스럽지 않고 선물용으로도 딱인 거 같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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