놀이 공원을 좋아하는 저는 츄러스도 즐기는 데요.

갓 구어낸 츄러스를 맛 볼 수 있는 곳이 있어 찾아가 봤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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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층 건물이지만 자리가 좁아요.
느긋하게 즐기기엔 눈치가 보이더라구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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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메리카노 츄러스 세트
500원 추가해서 연유가 들어간 밀키보이를 주문했는데 츄러스가 충분히 달아서 플레인도 시켜도 좋았을 거 같네요.
씁쓸한 아메리카노와의 궁합이 좋았어요.

위치: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682-10
전화: 02-790-6821
분위기: 혼자도 가능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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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maeLove